제 2의 도전기 >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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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지인들이 간호공부를 시작한다고 해서 별 생각없이 급하게 시작했던 간호 조무사 공부~~
낯선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를 갖고 1년동안 이론과 실습을 하면서 즐거움과 두려움과 설램이 있었던 추억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내가 정말 할수 있을까?  내 나이가 어리지 않은데 취직이 될까? 여러가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원장님이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할수 있어요~걱정말아요~ " 이 긍정적인 말씀에 위로와 안심이 되어 다시 힘을 내서 앞으로 나갔습니다
결혼전 직장다니고 주부로써 살다 제 2의 인생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시험을 끝내고 병원에 취직을  하게되어 첫출근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처럼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많고 따뜻하신 원장님과 실장님~~ 그리고 같이 홧팅했던 우리 동기들~~
보고싶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