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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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가 뇌경색 환자셔서 요양쪽에 관심이 생겨서 요양보호사 교육을받고 자격증을따서
역곡 근처 괴안동에 있는 요양원에 근무하고있을때 같이 근무하던분이 조무사공부를
해보는게 어떠냐고 하셔서 고민하던중 일단 알아는 보자하고 서치하던중
일하면서 공부할생각으로 퇴근후 갈수있는 학원을 찿았는데 마침 원장님을 만나서
상담을 받고 상담받은그날 등록을 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오프아닌날은 졸기도 많이 졸았지만 공부는 재미있었습니다.
실습은 취업을 생각해서 제나이가 50대인지라 요양병원 중환자실 에서 햇습니다.
힘들었지만 정말 마니배웠고 자격증도 나오기전에 바로 면접보던날 출근하기로 하고 담달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정말 열정적이고 학생들에게 진심이신 원장님을 믿으세요~~^^
후회하지않으실거예요~^^
역곡 근처 괴안동에 있는 요양원에 근무하고있을때 같이 근무하던분이 조무사공부를
해보는게 어떠냐고 하셔서 고민하던중 일단 알아는 보자하고 서치하던중
일하면서 공부할생각으로 퇴근후 갈수있는 학원을 찿았는데 마침 원장님을 만나서
상담을 받고 상담받은그날 등록을 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오프아닌날은 졸기도 많이 졸았지만 공부는 재미있었습니다.
실습은 취업을 생각해서 제나이가 50대인지라 요양병원 중환자실 에서 햇습니다.
힘들었지만 정말 마니배웠고 자격증도 나오기전에 바로 면접보던날 출근하기로 하고 담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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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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